체험 전시 · 2026. 10
THE BOARD : 만석중놀이
- 방송KBS전주 〈투데이 전북〉에 소개되었습니다
전주 선자청의 실제 역사와 전통 인형극 만석중놀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이머시브 콘텐츠
- 관객이 암행어사가 되어 사건의 단서 탐색
- 선택과 추리를 통해 선자청의 부패 실체 규명
- 전통 놀이와 역사적 이야기를 게임과 미디어아트로 재해석
- 관객이 직접 플레이하며 이야기를 완성하는 참여형 콘텐츠
전시 설명문
전통 그림자극 ‘만석중놀이’를 현대적인 미디어아트와 참여형 게임으로 재해석한 인터랙티브 추리극입니다. 조선 후기 전라감영 전주 선자청을 배경으로 부채 진상 과정의 비리를 추적합니다. 관객은 암행어사가 되어 모션 인식과 뎁스 카메라로 한지 스크린 속 증거를 수집하고 범인을 추리합니다. 수사 결과에 따라 다른 결말을 만나며 전주의 이야기와 한지, 부채 등 지역의 문화자산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제작기
이야기
암행어사가 되어 선자청을 조사
관객은 암행어사가 되어 전주 선자청의 비리를 조사합니다. 용의자는 네 명입니다.

공간
전주 팔복예술공장 전시 공간
전시장 전체 배치를 3D 영상으로 보여 줍니다.
한지 스크린 · AR
휴대폰 AR로 한지 속 증거 찾기
7m 한지 스크린 뒤에서 영상을 비추고, 관객은 앱 설치 없이 큐알로 증거 찾기 웹사이트를 엽니다. 휴대폰 카메라로 한지 그림을 비추면 AR이 그림을 알아보고 그 자리에 범인의 그림자 증거가 떠오릅니다. 찾은 증거는 수첩에 모입니다.





범인 지목
내 그림자가 범인을 지목
만석중놀이는 그림자로 이야기를 펼치는 전통 그림자극입니다. 마지막 방에서는 관객이 그 그림자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벽에 네 용의자를 프로젝션 맵핑으로 띄우고, 관객이 벽 앞에 서면 모션 카메라가 몸짓을 따라 암행어사의 그림자를 비춥니다. 팔을 뻗어 범인을 가리킨 채 멈추면 내 그림자가 된 암행어사가 범인을 지목합니다.
